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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彰 8  인과의 법

인과의 법은 우리들의 세계에서 존재하는

영원한 약속인 것이다.

우리는 이 약속을 진리라고 말한다.

나는 이 법으로 세상의 일을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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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의 다섯가지 축복

 

하나는 회개하는 마음이요.

하나는 기도하는 마음이요.

하나는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이요.

하나는 섬기는 마음이요.

하나는 그 뜻을 전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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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자의 말

 

지금 사람들이 나를 모르던 것은

나의 말이 초라하기 때문이요.

후세의 사람들이 나를 알게 되는 것은

나의 말이 진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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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내가 장님의 마음을

깨우치려 하지 아니함은

나의 공덕을 버리게 되는 일이요.

내가 장님의 잠을 깨우는 일은

나의 몸을 외롭게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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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세가지 탐하는 것을 버리면

자신을 축복할 수 있고

세가지 좋은 것을 얻으면

세상을 축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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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보는 눈

 

2.0의 시력을 가진 눈은

0.2의 시력을 가진 눈이 보는 것을

모두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같은 조건에서도

0.2의 시력을 가진 눈은

2.0의 시력이 보는 것을 다 볼 수가 없다.

마음도 이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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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진실한 자의 앞에

사람이 따르지 아니함은

맑은 물 속에 고기가 놀지 않음과

같은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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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릇된 자가 가르치는 도는

들은 이야기에 옷을 입힌 것뿐이고

선인의 도는 가까이 있는

생활을 보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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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세상에 평화가 없는 것은

도가 없기 때문이요.

세상에 행복이 없는 것은

덕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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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마음이 어두우면

분별심이 없어지고,

욕심으로 도를 구하면

화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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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와 복

 

만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고

만복의 근원은 그 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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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덕을 알면 애욕을 두려워하게 되고

애욕을 끊으면 세상의 일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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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삶은 하루를 산다고 해도

소중하게 살아야 한다.

삶은 끝없는 미래의 운명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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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밝은 세상은 공정한 법 속에 있고

어두운 세상은 그릇된 법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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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

 

선근이 없는 마음은

색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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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진리는 언제나 존재한다.

사실을 두고 사실을 보지 못하는 자는

좋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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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깨달은 자의 말은 흐르는 물과 같고

어리석은 자의 말은 고여 있는 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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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최고의 도는

최초의 출발점에 온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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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사실을 알고자 할 때는

먼저 원인부터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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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좋은 일을 보고자 할 때는

먼저 원인을 만들어야 하고,

궂은 일을 피하고자 할 때는

먼저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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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눈을 뜬 자는 장님을 본다.

그러나 장님은 눈 뜬 자를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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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무지한 자는 자신을 잃게 되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세상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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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밝은 마음은 선한 뜻이 쌓여서

생기게 되고

어두운 마음은 애착이 쌓여서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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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참된 마음은 세상 일을 알 때 보게 되고

어리석은 마음은 욕심이 있을 때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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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한 사람의 죄없는 이를 죽인 자들은

그 자손들로 하여금 6백만명의 목숨을 바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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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통하여 보는 것

 

양심은 자신을 빛나게 하고

정의는 세상을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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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와 겸손

 

충고는 보약과 같고

겸손은 보석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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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와 교만

 

아부는 아편과 같고

교만은 독약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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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내가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일은 나의 불행이 되고,

내가 지킬 것을 지키지 않으면

그 일은 세상의 불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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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세상에서 얻는 것 중에서

가장 큰 축복은

자기를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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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진리는 사실 속에 존재하고 있다.

진실이란 그 증거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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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깨달은 자는 정이 없고

어리석은 자는 옳고 그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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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와 사도의 차이

 

정도를 믿는 자는 사실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고,

사도를 믿는 자는 사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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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과 소인의 마음

 

대인의 삶은 자신에게 인색하고

소인의 삶은 남에게 인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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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신앙은 진리에 대한 믿음인 것이다.

진리가 없는 신앙은 마음을 병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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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의 길

 

세상을 깨울 때는 시비가 있고

도를 알면 외로운 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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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참된 자의 고독은 죄를 알기 때문이요,

어리석은 자가 참된 자를 버리던 것은 죄를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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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자의 길

 

만 사람의 조소를 받을 때 보다도

더 힘드는 일은

한 사람의 어리석은 자를 속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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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

 

지옥의 길이 넘치는 것은

마음들이 어둡기 때문이요.

천국의 길이 고독한 것은

세상이 어둡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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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가장 큰 축복은 깨달음으로 알게 되고

가장 큰 죄는 무지로 인하여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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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살아서 남의 짐을 지는 자는

죽어서 자신의 짐을 벗게 되고,

살아서 자신의 짐을 숨긴 자는

죽어서도 그 짐을 보태서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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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자의 말

 

눈을 뜬 자가 본 것은 세상이고

눈을 감은 자가 보는 것은 환상이다.

사람들이 깨달은 자를 따르지 아니함은

그 가르침이 사실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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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있던 일 중에서

 

의인은 하늘의 뜻에 의해서 나게 하고

세상은 인과에 의해서 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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