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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연도
실상학회는 1986년 현 회장인 삼한 리의 독자적인 활동에 의해서 1990년 설립된 단체이다.
설립 목적
실상학회는 인간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 되었다.
활동 범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및 기타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각종 문제의 해결을 위한 진단 및 대안의 제시 등을 해오고 있다. 또한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 및 사업, 가족, 그리고 질병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해오고 있다.
회원
회원의 수는 정회원과 비회원을 포함하여 현재 전 세계에 약 250명 정도이다.
재원 조달
재원의 조달은 현 회장의 사재 출현과 회원들의 회비 및 특별 찬조에 의존되고 있으며 외부로 부터 지원된 금액은 없었다.
연구 분야
철학, 과학 그리고 의학에 있어서 독보적인 활동을 드러내고 있다.
발표 내용
현재까지 인간의 세계가 알아볼 수 없었던 삶 속에 있던 각종 문제들을 밝혔다.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철학에서 삶을 통해서 일어나게 되는 결과에 대한 일들을 밝혔고 인간 사회나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원인 등을 제시해오고 있다.
2) 과학 분야에서는 세상의 일이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는가 하는 일을 밝히게 되는 원칙을 제시했고 이 원칙에 있는 일을 볼 수 있게 하는 재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3) 의학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누구를 통해서도 개발이 불가능했던 의통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이 의통은 약물이나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의 장애 상태를 진단할 수 있고 치유가 가능한 의료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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